법무법인 이우스 김정호 변호사님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11주년 정기총회에서 특별한 상을 수상했습니다. 김정호 변호사님은 ‘시민모임 독립군상’을 수상했는데 그 동안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의 법률자문 및 소송과 관련한 일을 수행하고, 첫 저서 <불편한 동행>을 통하여 얻은 수익을 기부하는 등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투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셨습니다.

김정호 변호사님은 “많은 시민의 진심이 모여 한가지의 뜻을 위해 노력하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”며 앞으로도 그 뜻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. 김정호 변호사님은 이 외에도 공익법률활동을 위해도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.​